아르테타 터져서 챔스 가길 기대하는것 메이저사이트 순위 넷마블 보다 마르티넬리 로우 사카 티어니가 선배들 처럼 트로피 얻으러 팀 떠나는게 훨씬 빠를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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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맨시티팬인데 맨시티 수코였던 메이저사이트 순위 넷마블 아르테타 아스날 넘어간 이후로 경기 조금씩 챙겨보는 편임
에메리때 제대로 보진 않아서 비교는 불가능하겠다만
윌리안 페페 같은 애들 교체로 나오기 전 까지는 나름 재밌게 경기하던데
물론 ESR 주전으로 써먹기 전 까진 노잼인 경기도 있었고
유로파 우승을 몇번씩이나 한 베테랑 감독이, 감독 커리어 시작한지 18개월 된 사람이랑 비슷한 성적밖에 못 내고
경기력은 더 씹창이었다고 생각해보면 짤리는게 당연했지
한편 수석 코치 헤르만 게를란트(66)는 헤딩 훈련으로 선수들을 다듬었다. 키가 170cm에 불과한 티아고 단타스는 놀랍도록 잘했다. 이를 위해 한 스테이션에서 모자를 고무로 된 로프에 묶여서 헤더와 패스를 완성해야했다.
그래도 어떻게든 해답을 찾아가고 있잖아..
마지막 카드로 꺼낸 유망주들 다행이 먹히기라도 했고
아스날 선수단이 그리 위협적이지 않은 것도 사실이고..
돈 풀어서 지원이나 좀 팍팍 해줘봐
그래도 못하면 자를 명분 충분하지
올해 리그 보면 한두번 몇명이 ㅂㅅ짓해서 진것도 있고 가봉이 날려먹은것도 있어서 단순판단은 어렵지 않음? 벤피카 2차전도 솔직히 이길만했고 번리하고 2경기 다 이길만했었고 쓰다보니까 가봉이 날려먹은 승점이 꽤 되는듯 ㅅㅂ럼
각 운동이 끝날 때마다 한 바퀴를 질주했다. 마르크 로카(24)가 잘 해냈다. 많은 칭찬을 받았다. 반면에 하비 마르티네즈(32)는 1시간 세션 후 꽤 많이 숨을 골라야 했다.
일부러 비꼬려고 올린건지 모르겠는데
경기력이 차원이 다름
에메리는 누굴 만나던가 반코트로 시작
그리고 그 당시 데이터보면 슛팅 대비 골전환율이 엄청났는데 오바메양빨
그 때 오바메양 지금 데려다놨으면 또 달랐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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