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로는 좋은데 수지 미누 둘다 있으면 먹튀검증센터 주급이 장난아닌데;;

공격수 보강 원하는 리버풀, 먹튀검증센터 수아레스 7년만 복귀 추진

첼시로 이적이 가까웠던 호비뉴는 맨척스터 시티로 깜짝 이적했다. 그의 맨시티 이적에 많은 사람은 충격을 받았다

처음에는 순조로운 했으나, 그는 축구하는법을 계속 잊은듯 부상을 당했고, 2010년 산토스로 임대되었다.

10.다보르 슈케르

영국 복수의 매체는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를 인용해 ‘리버풀이 수아레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위르겐 클롭 감독과 리버풀은 최전방 공격수가 필요하며, 경험 많은 수아레스가 팀에 적합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수아레스와 아틀레티코와 계약은 2022년까지인데, 올여름 결별설이 제기되고 있다.

크로아티아 최고의 선수였던 다보르 슈케르는 1991년 부터 1999년 까지 라리가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고 그는 1998 프랑스월드컵에서 조국을 4강으로 이끌었다.

아스날로 이적한 슈케르는 대부분의 시간을 부상을 보냈으며 1년만에 웨스트햄으로 떠나버렸다.

11. 패트릭 클라위베르트

수비가담안하고 기동력떨어지는 스트라이커를 클롭이 선호하려나

예전에 메시빼고는 누구든 자기밑에서는 ㅈ빠지게 뛰어야한다고 했었는데 클라위베르트가 이 리스트에 들어가는것은 좀 가혹할지 모르지만 그는 확실히 실망스러웠다.

바르셀로나 시절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였던 그는 뉴캐슬에서 26경기 6골이라는 어떻게 보면 나쁘지 않을 수 있지만, 그가 UEFA 컵에서만 6경기 5골을 넣은것은 팬들에게 약간의 아쉬움이 남을것 이다.

12.멤피스 데파이

주전은 마조라가 될거 같은데 서브에 만족한다면 수아레즈가 예전 맨유의 솔샤르처럼 조커 역할 잘해줄 듯.

2015년에 £25m의 맨유로 이적한 데파이, 맨유는 그가 호날두처럼 세계최고의 슈퍼스타로 성장해주기를 기대했다.

하지만 그는 프리미어리그 적응에 어려워했고, 더딘 출발을 보이며 결국 벤치로 밀려났다. 데파이는 결국 폼을 회복하지 못했다.

그는 1617즌 전반기 단 20분의 출장시간을 기록하며 올림피그 리옹으로 떠났다.

13.알바로 모라타

영입하면 오리기나 미누먼저 정리해야하는거 아님?

첼시는 2017년 디에고 코스타의 대체자가 필요했고 그들은 그 대체자로 알바로 모라타를 점찍었다. 레알마드리드에 £60m의 이적한 모라타는 이전 시즌 20골을 넣었고 블루스 팬들은 낙관적이였다.

그는 첫 6경기에서 6골을 넣으며, 낙관론은 더욱 커져갔지만 그는 잦은  부상과  부진으로 팬들의 신뢰를 일어갔고, 그는 팬들로부터"우리 할머니가 고른거일수도 있어"라는 조롱까지 받았다.

결국 그는 2019년 겨울 at마드리드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