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퍼거슨도 공격수는 승인전화없는 꽁포 검증된애 사서 쓰는거 보면 스트라이커는 재능의 영역이 엄청 큰듯

예전엔 스치기만해도 픽픽 승인전화없는 꽁포 쓰려졌다는데 최근엔 요령이 생긴건지 그것도 많이 나아졌다더라 피지컬은 딱히 차이없는거가은데

나카이의 에이전트는 알폰소 자파타는 “그를 잘 정의해주는 것은 지능이며 축구를 보고 이해하는 방식,그의 다재다능함이다.”라고 말했다.

“이 모든 것은 그의 간결한 기술로 정리되며 그는 피지컬적으로도 많이 발전했기 때문에 이것이 그를 돕고 있다.”

한국이랑 일본이랑 축구격차는 이미 크다 월드컵이랑 아시안컵 결과 보면 답 나오는거지 국제 무대 결과가 나쁜데 길게 말할게 있나 싶음 일본은 다음 월드컵도 16강은 가뿐히 간다 전원 유럽파 스쿼드인거부터 끝난거야 거기서 손흥민급이 있냐 없냐의 문제가 아님 선수들이 이미 유럽무대에서 단련이 되었기 때문에 월드컵 나가서도 본인들의 플레이가 가능함

그가 여러모로 발전을 거듭하면서 그의 최적의 포지션이 어딘가에 대한 질문이 제기되었다.

경기 영상보면 레알 03년생 라인에서 크게 돋보이는 수준은 아닌것같더만

생각보다 많이 느려서 기술적인 면이 크게 경기력에 영향을 끼칠정도로 돋보이지않았고,

피지컬도 안좋았음..

약간 백승호도 첫 1군훈련하고 현지 기사 나오고 할땐 분위기좋았지

최소한 b팀들어와서 경기좀 꾸준하게 뛸수있는정도는 되어야 최소한의 설레발 떨만 함

그리고 b팀들어와서 일찌감치 경기를 많이 뛴 애들도 3부리그 이상 가면 망한 애들이 많기때문에 유망주는 각잡고 봐야됨

오랫동안 그는 그의 축구 영웅들 중 루카 모드리치나 안드레 이니에스타 같은 10번 선수로 생각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중앙 미드필더로서 좀 더 깊은 곳에서 뛰는 자신을 발견했다.

프리 시즌 동안 그는 카스티야의 감독이자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적인 선수인 라울에게 윙어로서 시험을 받았다.

나카이는 새 시즌을 앞두고 라울의 부름을 받았고 라울은 확실이 나카이로부터 감명을 받았었다.

과거 마르셀루가 말문을 막히게 만든 기술을 사용하는 나카이의 영상을 공유한지 몇 년이 지난고 17번째 생일을 12일 남겨뒀을 때 1군과 첫 훈련까지 했다.

그는 비록 A매치 기간 때 1군들이 대부분 팀을 떠나있을 때 1군과 훈련을 했지만 후베닐 A(U-19), 후베닐 B(U-17)에서 경합 능력과 수비적인 부분을 목표로 노력해왔다.

경기장 밖에서는 마드리드에서 편안하고 친숙한 가정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어머니와 누나 호노카,형 아키토와 함께 조용히 살고 있다.

이제 마드리드의 초점은 쿠보와 나카이가 함께 필드를 뛴다는 꿈과 함께 나카이와 첫번째 프로 계약을 맺는 것이다.

‘일본 이니에스타’와 ‘일본 메시’? 이것은 바르셀로나 팬들을 아프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