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만큼 레알마드리드가 안전공원 넷마블 잘어울리는선수가 없긴해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안전공원 넷마블 감독은 웨스트햄이 제시 린가드의 임대 계약을 시즌 말에 영구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21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단 한 차례도 출전하지 못한 린가드는 챔피언스리그권을 따라가고 있는 웨스트햄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볐다. 

28세의 린가드는 지금까지 웨스트햄에서 6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저는 우리가 미래에 많은 선수들을 끌어 모을 수 있는 위치에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리그 위치 때문에, 우리는 큰 클럽이고 런던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매주 만원이 될 60,000석의 경기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그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고 모예스는 말했다.

"제시는 처음부터 이곳에 오고 싶어했습니다. 내가 그에게 말을 걸었을 때 그는 웨스트햄으로 오고 싶어했습니다. 그는 이곳이 그에게 정말 좋은 장소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하려는 일을 그가 봤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는 좋은 선수 그룹에도 합류했습니다. 우리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여럿 있고 나는 우리가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 그를 영입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하지만 만약 그것이 가능하다면, 그리고 우리가 시즌 말에 그것을 하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제시가 이 곳을 좋은 장소로 봤으면 좋겠습니다."

걍 공격수들 폼이 뒤짐. 미들은 수비진 지원갔다가 망함. 수비는 없어짐. 이게 큼.

지난 2년간 챔스도 풀로 거의 다 뛰면서 주전들 갈려나갔는데 코로나 시국에 프리시즌으로 몸 만들기 제대로 못한것도 컸고

주전 쉬게하려고 영입한 놈들 마져 다 뒤져나가니 별 수 없지 머.

로보가 풀백인데도 PL 출장경기 시간 top5에 들어갈 정도이니...작년부터 꾸준히 출전시켰으면 재계약 가능성 높았을텐데 ㅋㅋ 그래도 epl에서 보고싶다

운동 경기의 하나. 11명으로 팀을 구성하여 골키퍼 이외에는 손을 쓰면 안 되고, 공을 발과 머리를 사용하며 상대방의 골에 넣어 득점을 겨루는 경기.

뜻이 동일한 명사로는 '제시 린가드' 등이 있다.

토마스 투헬이 에버튼전 전반, 티모 베르너에게 소리를 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음.

이에 대해 토마스 투헬은 왜 그랬는지에 대해 설명함.

에버튼과의 경기 중 전반에 투헬은 베르너에게 이렇게 말함.

"티모, 티모! 너가 지금 얼마나 왼쪽에서 플레이하는건지 알아? 니 위치는 오른쪽이야!"

"너 25분 동안 왼쪽에서 뛰고 있잖아. 너 이해 못한거야?"

또한 토마스 투헬은 후반전 리스 제임스의 오버래핑 과정에서 역시 베르너에게 소리를 쳤음.

- 이에 대한 토마스 투헬의 설명

"매우 직접적이였고 그 상황에선 그렇게 했어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