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은 모드리치 은퇴해도 발베르데가 배트맨토토 당첨금 있지만 바르샤는 부스케츠 제낄 순 있겠지

데이비드 알라바는 13년 만에 배트맨토토 당첨금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 한 동안 수비 리더가 어디를 가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현재로서는 그가 목표를 정한 것으로 보인다.

알레그리 : 인테르 스쿼드 정도면 못해도 챔스 8강은 갈팀이지 ㅋㅋ

그는 이적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중 하나다. 알라바는 레코드 챔피언을 떠날 것이다. 하지만 어디로 갈까? 최근 스카이 정보에 따르면, 오스트리아인은 최소한 두 개의 유럽 최고의 클럽의 제안을 거부했다.

첫 번째 제안은 프랑스 최고 클럽인 파리 생제르망이다. 바이에른의 챔피언스리그 상대였던 그들은 최근 몇 주 동안 구체척인 제안을 했지만 공식적으로 거절 당했다.

"그는 파리 생제르맹에 가지 않을 것이다. 그는 매우 유리한 제안을 거절했다." 라고 이적 업데이트에서 스카이 전문가 막스 빌레펠트는 설명했다. "순수히 돈에만 관심이 있다면 PSG의 제안을 정말로 받아 들일 수 있었고 남은 커리어 동안 잘 제공 되었을 것이다."

28 세의 그는 최근 돈이 전부라는 편견을 가지고 살아야 했다. 그러나 거절과 함께 그는 다른 요인들도 자신에게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알레그리는 지난 여름 유벤투스를 떠난 후 지난 밤 TV에 처음으로 출연했으며, 주간 프로그램인 '스카이 칼초 클럽'의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에 합류했다. 그는 스카이 스포트에서 이렇게 말했다.

 알레그리: "외부에서 봤을 때 인테르는 못해도 챔피언스리그 8강이나 4강을 갈 팀입니다. 니콜로 바렐라와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는 큰 발전을 이루고 있고, 콘테는 지난 시즌부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저는 인테르가 다음 시즌에 챔피언스 리그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둘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4강까진 아니더라도 3년연속 조별탈락할 팀은 아니지 ㅅㅂ ㅋㅋㅋ

토마스 투헬은 알라바를 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