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나 소튼같은 팀땜에 상대적으로 실시간 놀이터 덜해보이는거지 에버튼 팀 상황도 부상으로 개판일보직전인 상태... 이번에 시구르드손도 부상이라고 함

역할자체가 다르니까 알랑은 실시간 놀이터 밑에서 수비랑 전개 살림꾼역할하고 두쿠레는 박투박스타일이라 둘이 동시에 나오는게 최선임 두쿠레 아웃풋 약해도 빠지면 타격클듯

시굴손은 수비가담은 느려서 2선 프리롤이 가장 좋고

에버튼은 알랑 두쿠레 톰데(고메즈) 조합이 최선이라 생각함

"만약 이러한 것들로 벌금을 물린다해도, 그들은 저녁식사를 같이한다거나 즐거운 휴일을 같이 보낼 수 있어야합니다."

"그들에게 달린 문제입니다. 이게 우리가 하는 방식입니다."

"아르테타는 결과를 내는 비즈니스를 맡고 있고 토트넘에게 지면 팬들은 등을 떠밀것이다."

"이번주말, 경쟁자를 물리치고 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미래를 보는것이 최선."

 "매우 똑똑하면서도 동시에 매우 게을렀습니다." 제니트와 아스날에서 뛰었던 스타가 그의 유니크한 스타일에 대해서 한 말입니다. 

개구지며 재치있는(Impish and mercurial) 안드레이 아르샤빈은 아르센 벵거의 아스날에서 컬트 히어로가 되기 이전에도 러시아 대표팀과 고향 클럽 제니트의 엄청난 스타였습니다. 상트 페테르부르크 연고팀에서는 2008년에 UEFA컵을 들어올리기도 했었습니다. 

 KIA의 후원을 받는 UEFA 유로파리그 트로피 투어의 앰버서더인 39세의 그는 그의 선수 시절 경력을 되돌아보았고, 현대 축구에서 그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들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자신의 컬렉션에서 신발 한켤레를 가져왔습니다. KIA는 UEFA 아동재단과 협력하여 3년째 요르단에 있는 자타리 난민캠프에 기부를 하고 있고, 아르샤빈의 신발 또한 여기에 더해질 것입니다. 

 그가 생각하는 이번 시즌 UEFA 유로파리그의 스타

 저는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뛰는 손(흥민)과 맞대결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피치 위에서의 그의 스타일은 저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왼쪽 윙어였던 그는 중앙으로 침투했습니다. 드리블이나 슈팅으로 돌파하곤 했죠.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다양한 기술을 갖추고 평범하게 많은 득점을 하는 전형적인 스트라이커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유형이죠.

 (유로파리그 밖에서는) 저는 (리오넬) 메시를 좋아합니다. 그는 최고의 선수이고, 아마도 축구 역사상 최고일겁니다. 어렸을때의 저에게는 우상이 없었습니다. 한 명의 선수를 좋아한 적은 있었고, 보통 그들은 바르셀로나 선수였습니다. 처음에는 호마리우였고, 그 다음에는 호나우두였습니다. 그 후에는 호나우지뉴였죠. 바르샤의 10번들 말입니다.

 미켈 아르테타가 지휘하는 아스날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