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유로파 나가서 스포츠토토커뮤니티 성적이 16강 32강 32강 32강 16강 조별탈락 준우승 예선탈락 불참 32강인 팀이면 빌빌대고 있는 거지

네덜란드 벨기에가 가진 스포츠토토커뮤니티 축구역사나 유럽에서의 지리적 장점 생각해보면 둘이 통합해서 리그 규모 키우는 발상 좋은듯

최근5년간 리그우승 1회

코로나로 무효된 지난즌쳐도 2회인데 이게 패왕의 성적이라 할만한가??

10년으로 쳐도 5회고 2000년대로치면 오히려 PSV우승이 더 많음

아약스가 최다우승팀이라 네덜란드 최고 명문이라 할수는 있어도 네덜란드리그는 페예노르트 몰락전까디 전통적으로 빅3였지 아약스 독주체제는 아니였음.

단순히 근 10년을 따지면 안 되는게 18-19시즌부터 아약스가 타디치나 블린트 같이 빅리그에서 뛰던 선수들을 영입하기 시작하면서 라이벌인 아인트호벤이나 페예노르트보다 재정적으로 많이 쓰기 시작했죠. 축구판도 자본주의의 성향상 돈 많이 쓴 팀이 대권을 계속해서 유지하는데 이게 네덜란드리그에서도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아약스의 최근 3년동안 리그성적 및 유럽대항전 성적때문에 패왕으로 평가한거죠

홈그로운이든 팀그로운이든 선수의 국적이 아니라 출신 출신 유스팀의 국적을 따짐.

뭐 복잡할 게 있을까. 지금도 EPL에 비슷한 사례가 있는데.

잉글랜드 리그는 스완지, 카디프 등 잉글랜드 리그에 포함된 웨일스팀 유스팀 출신 선수를 리그 자체 홈그로운 규정에 포함되는 선수로 인정함.

그러나 유럽 대회에서는 스완지, 카디프 출신은 잉글랜드 리그에 포함된 팀임에도 얄짤없이 웨일스 홈그로운임. 벤 데이비스가 그래서 속칭 '반그로운'으로 불리잖음. 스완지 유스 출신이라 EPL 규정에서는 홈그로운인데 유럽 대회 규정에서는 외국인임.

마찬가지로 벨-네 통합리그에서는 리그 내에서는 통합리그 자체 규정으로 벨-네 홈그로운을 모두 인정해줄 수 있겠지. 그러나 유럽대회에서는 얄짤없이 벨기에 팀은 벨기에 홈그로운만, 네덜란드 팀은 네덜란드 홈그로운만 인정해줄 거임.

선수 평점

맨체스터 시티: 에데르송 (6), 워커 (7), 디아스 (7), 스톤스 (7), 칸셀루 (7), 로드리 (7), 귄도간 (7), 데 브라이너 (8), 마레즈 (7), 포덴 (7), 베르나르두 (7).

교체: 페르난지뉴 (6), 진첸코 (6), 라포르트 (6), 스털링 (5), 아게로 (5).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좀머 (6), 라이너 (7), 긴터 (6), 엘베디 (6), 벤세바이니 (6), 호프만 (6), 노이하우스 (6), 자카리아 (6), 슈틴들 (7), 엠볼로 (7), 튀랑 (7).

교체: 볼프 (6), 플레아 (6), 트라오레 (5), 벤트 (5), 얀치케 (5).

맨 오브 더 매치: 케빈 데 브라이너.

일카이 귄도안은 자신이 가장 열망하는 시즌 목표를 생각하려고 노력 중이며 30분 만에 처음으로 단어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들 중 14명이 있었고 그는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그렇게 많은 것에 익숙하지 않다. 그는 토트넘과의 두 번째 경기에서 그에 답했다. 

귄도안은 "내가 넣은 골 때문이 아니다"라고 스카이스포츠에 말하면서, 그가 그렇게 능숙하게 다빈슨 산체스를 뒤로 한 것을 볼 때 자랑스러움에 대한 비난을 잠재우고 싶어 안달이 났다. 하지만 골을 넣은 뒤 TV에서 에데르송의 모습을 봤기 때문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골키퍼가 골을 어시스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