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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게로가 리그 막바지에 극장골 가입전화없는꽁머니 사이트 넣어서 맨유 2위만들고 우승한거 아직도 소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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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전화없는꽁머니 사이트 진짜 멤버로만 놓고 보면 존나 쎈데ㅋㅋㅋ 감독이 문제지

퍼디난드는 “아게로는 늘 나를 힘들게 하는 가입전화없는꽁머니 사이트 선수였다”라고 선수시절 직접 부닥쳐본 소감을 전한 뒤, “아게로는 양발이며, 공이 없을 때에도 움직임만으로도 늘 무언가를 만들어낼 줄 아는 공격수”라며 아게로를 극찬했다.


수많은 공격수들이 즐비한 EPL이지만, 퍼디난드는 단연 아게로를 제일 훌륭한 공격수로 꼽았다.


- 2위에서 6위 사이라면 어디든 만족하겠지만, 6위라 답하겠다.


라이스: "잉글랜드는 세계 어느 팀을 만나도 이길 수 있습니다."

버밍엄 시티


데클란 라이스는 영국의 황금 세대로 분류되는 압력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잉글랜드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라이스는 데이비드 베컴, 마이클 오언, 스티븐 제라드 이후 가장 유망한 잉글랜드 선수단의 일부이다.


올 여름 유로 2020에서 그는 선수들이 과거에 잉글랜드 선수들을 사로잡았던 일종의 두려움 없이 자신들의 잠재력에 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한다. 


그는 "저는 잉글랜드의 선수들과 함께 훈련할 때 한 걸음 물러서서 우리가 가진 공격 선수들을 보고 그들이 실제로 가진 재능에 다소 당황합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은 중요한 것이 국제무대에 나가 트로피를 따는 것입니다."


"황금세대가 실패했다는 이야기는 항상 있었지만, 우리는 선수로서 그것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팀에 좋은 자질을 가진 선수들이 있고 세계 어느 팀도 이길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가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야만 합니다."


"토너먼트에선 부담감이 크다. 게임 플랜에 충실하고 나가서 좋은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38경기 승점 38, 리그 21위

(19/20 시즌 성적 - 챔피언십 20위)



Q. 이번 시즌을 현재까지 평가해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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