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에서 리그는 가능해도 메이저사이트 부띠끄 챔스는 무리니까 첼시 4강가면 루카꾸 올수도

모라타 루카쿠 스왑 사건때도 메이저사이트 부띠끄 본인이 첼시로 다시 돌아가고싶어했었던걸로 아는데 늙어서 오는거 아님 이젠 어려울듯 ㅋㅋ

지금 완전 컴플리트 포워드로 업글된 상태임.. 월클급까진 아니더라도 1티어수준의 스트라이커라고 생각함 근데 매물로 내놓을리 없음 인테르가 얘를 얼마주고 샀는데 ㅋㅋ

유벤투스는 자유계약으로 놓치는 걸 막기위해 디발라의 요구금액을 낮출 것이다

파올로 디발라와 유벤투스는 그들이 재계약을 성사시키는데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여름에 진로를 다르게 할 수 있다.

아르헨티나인의 계약은 다음시즌 끝에 만료되며 그는 챔피언과 함께할 그의 날을 늘리고자 한다.

하지만 그는 최근에 10m유로의 연봉제안을 거절했으며, 유벤투스는 그들에게 더 나은 제안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벤투스는 그의 미래를 결정할 시간이 부족하지만, 이 공격수는 안정되어 있다.

Todofichajes에 따르면 디발라는 현재 그의 계약을 만료시키고 다음 시즌에 자유계약으로 나가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비안코네리는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그와 재계약을 맺든지, 아니면 이적시장이 열리면 그를 팔기를 원할 것이다.

보도는 만약 그가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으면, 유벤투스가 이전 팔레르모의 남자에 대한 그들의 평가금액을 낮출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

이적시장이 다시 열리면, 40m 내외의 제안이면 그들로 하여금 이 공격수를 놓아주게 할 것이다.

코로나전염병은 유벤투스가 선수들에게 하는 제안들에 영향을 미쳤고, 그것이 그들이 디발라의 계약요구를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한 원인이다.

그들의 팬들은 이 둘이 합의에 도달하기를 원할 것이다.

세리에 세율 생각하면 요구 주급이 덕배급인데 이거 감당해줄 호구 구단이 있나?

유벤투스 떠나고 싶어서 일부로 금액 쎄게 부른거면 모를까 요구주급 맞춰줄 구단은 현재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