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도 좀 테니스처럼 메이저사이트 목록 판독요청 할 수 있는 시스템 만들기가 어렵나

세상에 모든 심판이 메이저사이트 목록 오심을 하기 때문. 오히려 유명한 놈들은 그 중에서도 오심이 덜한 놈들이라는 게 함정.

올리버, 앳킨슨, 테일러는 판정 정확도 점수가 높은 놈들임 그래서 빅매치 배정이 자주 됨. 그래서 오심 하나하나가 더 극명하게 노출됨

카바나 포슨 급이 되면 애당초 판정 자체가 정확도가 낮아서 빅매치를 적게 들어감. 근데 애당초 올리버 앳틴슨 급보다 실력이 떨어지다보니 어차피 오심은 많이 노출됨

한편 구단들은 모든 팀이 참석한 가운데 프리미어리그의 마지막 경기를 팬들이 입장할 수 있는 홈 경기로 치를 수 있도록 주말이 아닌 주중 경기로 돌리는 방안도 거론했다.

현 상태에서, 정부 계획은 5월 17일부터 최대 10,000명의 팬들을 경기장에 입장시킬 수 있다.

리그 마지막 경기들은 5월 15일과 16일 주말로 예정돼 있어 18일 화요일이나 19일 수요일로 미뤄진다면 모든 팀이 팬 입장을 한 채로 경기를 치를 수 있다.

그 안의 확정은 다음 달에 내려질 것 같으며, 원정 팬들도 관중으로  참가할 가능성은 정부의 승인에 달려 있다.

VAR은 잘 쓰면 정말 좋은 시스템이지만, 애초에 PL 심판 수준 생각하면 기대가 안 됨

열이면 한둘 문제가 아니라, 한둘은 전 세계 끝판왕이고 아래 5~6명도 문제아들인 게 PL 심판들이라서

좋은 시스템을 놓고도 지들이 어떤 상황에서, 뭐가 맞는지, 뭐가 더 중요한지 등을 모르고 규정도 몰랐다고 하는 새끼들인데 뭐

VAR로 해결하면 되는 것을, VAR이 있는데도 오심을 쳐하고 있으니 오히려 예전보다 더 짜증남